넷피아키워드를 위해 수년동안 지지 기반이 되어주던 KT가 넷피아를 버렸습니다.
개인 컴퓨터에 플러그인 프로그램이 전혀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넷피아키워드가 작동하던 이유는,
KT가 도와줬기 때문입니다.
KT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ISP업체입니다.
이런 KT가 넷피아와의 계약을 중단한 것은,
넷피아키워드의 운명이 어찌 될거란 것을 쉽게 짐작하게 합니다.
사실, KT가 넷피아와 계속 협력한다고 하더라도,
넷피아키워드는 오래도록 목숨을 부지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ie7환경에서는 넷피아키워드가 작동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넷피아는 'ie7 환경에서도 넷피아키워드가 작동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넷피아의 이같은 주장은,
넷피아에서 배포하는 플러그인을 설치했을 경우라는 조건을 말하지 않고,
끄트머리만 크게 주장하는 것임을 전문가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넷피아는 KT가 연결을 끊는 그 순간부터 가시밭길로 접어 들것입니다.
혹시, KT가 당분간 넷피아키워드의 연결을 그냥 놔둔다고 하더라도,
ie7과 윈도우비스타의 출시로 인해,
내년중에 커다란 쓰나미에 직면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년 연말정도면,
현재의 넷피아키워드 접속자 숫자의 50%이상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넷피아키워드의 쇄퇴하면서 새롭게 관심을 끄는 분야가
한글도메인입니다.
한글도메인은 한글.com같이 한글뒤에 확장자가 붙는 형태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한글도메인은 ie7 환경에서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게 연결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무런 프로그램의 설치없이 가능한 것입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업체들의 새로운 마케팅에 큰 도움을 주게 되리라 믿습니다.
지금은 넷피아키워드에서 한글도메인으로 옮겨탈 마지막 기회의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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